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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방탄소년단도 염원한 뉴이스트 역주행…4년만에 해냈다

기사입력 2017.06.19 09:50 / 기사수정 2017.06.19 10:04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뉴이스트가 재조명받고 있다.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영향이다. 이 가운데 과거 방탄소년단 역시 뉴이스트 과거 활동곡 '여보세요'에 대한 극찬을 한 사실이 뒤늦게 화제가 됐다.

지난 2월 방탄소년단은 엠넷 '양남자쇼'에 출연해 뉴이스트를 언급한 바 있다. 랩몬스터는 "내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다.  뉴이스트 '여보세요'가 역주행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또 '여보세요'를 한 소절 부르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방송 직후 방탄소년단의 응원 덕에 '여보세요'는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김종현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음악 좋아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약 4달 후 랩몬스터의 염원대로 '여보세요'는 역주행을 기록했다. 19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뉴이스트 '여보세요'는 멜론 실시간차트 1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2013년 2월 발매된 이 곡은 약 4년 4개월만에 역주행 신화를 세우게 됐다. '프로듀스101' 최종 데뷔조 워너원 멤버로 확정된 황민현과 아쉽게 방출된 김종현, 강동호, 최민기가 방송 내내 뜨거운 인기를 얻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뉴이스트 팬덤도 갑자기 커졌다. 뉴이스트 팬카페 회원수는 7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네티즌들의 활동량도 늘어났다. '프로듀스101'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 

그러나 아직 뉴이스트의 활동 방향이나 향후 계획 등은 정해진 바 없다. 멤버 중 황민현 홀로 워너원 멤버로 확정된  상태이기 때문. 황민현은 앞으로 약 1년간 워너원 활동에만 열중할 예정이다. 19일엔 워너원 합숙소로 들어가 '프로듀스101' 콘서트 준비와 새 앨범 발매 작업에 착수한다.

남아있는 김종현, 최민기, 강동호, 아론 등은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행보를 정할 계획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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