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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키, 실종된 엄마 찾기 시작…과거 사연 풀린다

기사입력 2017.06.18 09:34 / 기사수정 2017.06.18 09:4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파수꾼' 샤이니 키와 관련된 새로운 미션이 도착한다.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이 회를 거듭할수록 긴장감을 더해가고 있다. 지난 15,16회 방송에서는 드디어 얼굴을 마주하게 된 파수꾼 조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지며, 앞으로 이들의 공조가 더욱 단단해질 것을 예고했다.

이 가운데 19일 방송되는 '파수꾼' 17,18회에서는 대장으로부터 새로운 미션을 받는 파수꾼 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번 미션은 공경수(샤이니 키 분)가 애타게 찾고 있는 엄마와 관련된 사건이 될 전망. 과연 공경수와 그의 엄마, 가족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지금까지 드러난 공경수의 과거는 대화를 통해 드러난 몇 마디가 전부이다. 공경수는 반드시 찾아야 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고, 그 대상은 실종된 엄마인 것으로 짐작된다.

이는 서보미(김슬기)와의 대화에서 살짝 드러났다. 과거 공경수는 엄마를 창피해하고 친구들에게 보이기 부끄러워했다. 그리고 엄마를 잃고 나서야 그런 자신의 행동을 후회스럽게 말했다.

이와 관련 '파수꾼' 제작진은 공경수가 엄마와 관련된 미션을 받는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공경수는 지금껏 자신이 조사해왔던, 실종된 엄마의 기록들을 잔뜩 펼쳐내고 있다. 하지만 이제 혼자 엄마를 찾지 않아도 된다. 그의 옆에는 조수지와 서보미가 든든히 지키고 서 있다.

세 사람은 긴장과 의문이 가득한 표정으로 모니터와 기록들을 바라보는 모습이다. 과연 이들을 이토록 심각한 고민에 빠지게 만든 미션은 무엇일지, 공경수의 과거 사연과 어떤 충격적인 연관이 있는 것일지, 본 방송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파수꾼 대장 장도한(김영광)이 내린 미션과 조수지, 서보미, 공경수의 사건은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검사장 윤승로(최무성)가 연결돼있다는 것이다. 파수꾼 팀은 그 동안 대장이 내린 다양한 미션을 통해, 윤승로와의 연결고리를 확인했다. 조수지의 딸을 죽인 범인을 풀어준 배후도, 서보미의 가족 살인사건을 덮은 배후도 모두 윤승로가 있던 것이다.

'파수꾼' 제작진은 "늘 밝고 긍정적인 공경수의 그늘진 과거 사연이 풀린다. 파수꾼의 대장 장도한과 검사장 윤승로와 충격적으로 연결될 공경수의 사건은 무엇일지, 또 공경수의 엄마 찾기에 자신의 일처럼 나설 파수꾼의 팀워크도 기대해주셔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실종된 엄마를 찾기 위해 파수꾼이 된, 샤이니 키의 과거 사연은 19일 월요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되는 '파수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갤러리나인, 해피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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