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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초점] '프듀2',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기사입력 2017.06.16 13:52 / 기사수정 2017.06.16 14:2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참여한 101명 연습생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다. 어느덧 20명이 남고, 드디어 '데뷔길'을 걸을 최종 11인이 결정된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데뷔를 장담할 수 없다. 이번 시즌은 유독 순위 변동이 잦았다. 또한 11픽에서 2픽, 2픽에서 1픽이 되면서 더욱 혼란이 가중됐다. 16일 방송될 최종회에서는 생방송 투표까지 더해지면서 더더욱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

지난회 발표된 3차 순위식 또한 그랬다. 7주차에서 2등을 했던 큐브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라이관린이 생존 마지막 등수인 20등을 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이변을 넘어 충격이었다. 상위권에 있던 주학년, 임영민 또한 가까스로 살아 남았다. 1위는 강다니엘이 차지했다.

이에 국민 프로듀서들은 본인들이 지지하는 연습생을 위해 함께 '열일'했다. CJ E&M이 위치한 디지털미디어시티역부터 유동인구가 만은 홍대입구역, 건대입구역, 신촌역 등에 연습생들의 광고를 실었다. 여기에 응원 메시지가 담긴 포스트잇도 함께였다.

최종회가 다가올수록 '국프'들의 응원은 더욱 섬세해졌다. 지하철 역 뿐만 아니라 몇몇 대학교에서도 최종 20인에 살아남은 연습생들을 지지하는 '국프'들의 응원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개인 SNS로도 지인에게 투표를 독려하는 분위기가 확산 됐고, 방송인 서유리 역시 라이관린을 적극지지하며 힘을 실었다.

그야말로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단 한명도 데뷔조를 확신할 수 없기 때문. 특히 최종회에서는 10명씩 두 팀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곡 무대를 펼친다. 이 또한 생방송 투표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시즌1에서도 그러했듯, 이번에도 누가 떨어져도 아쉬운 상황이다. '국프'에게 어느 하나 안 아픈 손가락은 없다.

과연 수 많은 변수 끝에서 최종 11인에 들며 '꽃길'을 걸을 연습생은 누가될지 16일 오후 11시 공개된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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