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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갤2' 5월 최고 흥행작…외화 점유율 65.4% '韓 영화 2배'

기사입력 2017.06.13 07:57 / 기사수정 2017.06.13 08:07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감독 제임스 건)가 5월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17년 5월 한국영화산업 결산 발표'에 따르면 5월 전체 극장 관객 수 5월 기준 역대 최다인 1868만 명, 매출액 은 149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관객 수는 55만 명(3.0%) 증가했고, 매출액은 17억 원(1.1%) 증가했다.

또 관객 점유율은 한국영화 34.6%, 외국영화 65.4%를 기록했다. 5월 한국영화 관객 수와 극장 매출액은 각각 647만 명, 509억 원으로 관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90만 명(22.7%) 감소했고, 매출액은 164억 원(24.3%) 감소했다.

외국영화 관객 수와 극장 매출액은 각각 1,221만 명, 98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5만 명(25.0%), 180억 원(22.3% 증가했다.

5월 3일 개봉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는 273만 명을 동원해 5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위는 257만 명을 모은 '보안관'의 차지였다.

'보스 베이비'는 235만 명으로 3위에,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187만 명으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겟 아웃'은 184만 명으로 5위에 자리했다. 흥행 상위 10위에는 한국영화 5편, 미국영화 5편이 올랐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등 4편을 배급한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유한책임회사가 관객 수 464만 명, 관객 점유율 24.9%를 기록하며 배급사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임금님의 사건수첩',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등 5편을 배급한 씨제이이앤엠은 관객 수 424만 명, 관객 점유율 22.7%로 2위에 올랐다.

'보안관' 등 3편을 배급한 롯데엔터테인먼트가 관객 수 257만 명, 관객 점유율 13.8%로 3위에, '겟 아웃'과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을 배급한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가 관객 수 229만 명, 관객 점유율 12.3%로 4위를, '에이리언: 커버넌트', '대립군' 등 4편을 배급한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관객 수 146만 명, 관객 점유율 7.8%로 5위를 기록했다.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는 다양성영화 흥행 순위 1위에 올랐다.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는 6만 명을 동원하며 1위를 기록했고, '너와 100번째 사랑'이 3만 9천 명으로 2위에 올랐다. '언노운 걸'은 2만 3천 명으로 3위, '댄서'는 1만 9천 4백 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 '오두막'은 1만 9천 2백 명을 동원해 5위에 자리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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