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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란 "'오늘 취하면' 1위, 상상할 수 없던 일이었다"

기사입력 2017.05.31 15:39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수란이 미니앨범 선공개곡 '오늘 취하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수란은 3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M콘서트홀에서 첫 미니앨범 'Walkin' 발매 기념 음감회를 개최했다.

이날 수란은 방탄소년단 슈가와 창모와의 조합이 어떻게 이뤄졌냐는 말에 "처음에 슈가의 믹스테이프에 피처링 곡으로 참여하면서 인연이 돼 음악적 소통을 하고 지냈다"며 "혼자서 음악을 많이 만들고, 혼자 고뇌를 해야 음악이 나온다고 생각했을 땐데 굉장히 우울하고 심적으로 힘들었던 때 슈가가 '함께 작업해보자'고 손을 내밀어줬다"고 말했다.

수란은 "스케치된 트랙을 들려주셨는데, 함께 작업하자고 하다가 슬로우 래빗님까지 참여해 좀 더 완성된 곡이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래퍼가 있으면 좋겠다는 말에, 창모가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빈지노에 연락해 조합이 성사됐다"고 덧붙였다.

수란은 음원차트 1위에 안착한 것에 대해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성적이었다"며 "슈가와 창모가 참여해줬지만 일단 내 이름으로 나가는 것이기에 기대 하지 말자고 이야기했었는데, 정말 깜짝 놀라고 신기하고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수란은 오는 6월 2일 오후 6시,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Walkin'의 전곡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밀리언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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