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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A 출신 감독들, '나와 봄날의 약속'으로 출사표…김성균 이주승 출연

기사입력 2017.05.23 14:38 / 기사수정 2017.05.23 14:42


[엑스포츠뉴스 황성운 기자] 영화계의 신동력, 한국영화아카데미(이하 KAFA) 출신 감독들이 패기 넘치는 작품으로 자신있게 출사표를 던졌다. 지구 종말을 하루 앞두고 벌어진 특별한 하루를 담은 옴니버스 장편 '나와 봄날의 약속'이다. 그리고 김성균, 장영남, 이주승 등 배우들이 힘을 실었다.

'나와 봄날의 약속'은 잿빛으로 뒤 덮인 하늘, 지구 종말을 하루 앞두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들이 특별하게 선별한 네 명의 인간을 찾아가 잊지 못할 생일 선물을 선사해주는 미스터리 휴먼 드라마. 지구 종말 하루 전날에 생일을 맞은 네 명의 이야기를 각기 다른 에피소드로 구성한 옴니버스 장편 영화다. 

특히 이 작품은 서울영상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까지 총 3군데에서 개최된 공모전에 모두 선정되며 이미 작품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 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진행하는 '잇프로젝트'에 선정되기도 했다. 

KAFA 장편 프로젝트로 제작된 '장례식의 멤버'로 각종 영화 시상식을 휩쓸며 혜성같이 데뷔한 백승빈 감독을 필두로 최창환 감독과 KAFA 출신의 곽승민 감독, 조영직 추경엽 노다해 촬영 감독은 "일반적인 상업 영화의 제작방식과 이야기 구성에서 조금 벗어나 좀 더 독특하고 재미있는 장르 영화를 만들어보고 싶어 함께 하게 됐다"고 의기투합한 이유를 말했다. 

또 김성균 장영남 이주승 김종수 김학선 등 연기파 배우는 물론 단편 영화 '몸 값'으로 주목 받은 이주영, '비밀은 없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신예 김소희 등이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와 봄날의 약속'은 내년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와디즈를 통해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다. 

jabongdo@xportsnews.com / 사진=마일스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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