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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서영은X김형중, 따스한 쓸쓸함 '그리움만 쌓이네'

기사입력 2017.05.20 18:23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불후의 명곡' 김형중&서영은이 봄의 감성을 노래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짝꿍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불후의 명곡' 첫 순서로 김형중과 서영은이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여진의 '그리움만 쌓이네'를 선곡, 따스하면서도 쓸쓸한 감성이 느껴지는 무대를 선사했다.

옛 추억에 젖어들게 하는 두 사람의 울림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김형중과 서영은의 담백한 창법이 어우러지며 감동을 자아냈다.

무대 후 문희준은 "같은 남녀공학 고등학교에 전교 회장, 부회장 느낌이었다"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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