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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박해진·김민정·박성웅, 목각상 손에 넣었다 (종합)

기사입력 2017.05.20 00:07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맨투맨' 박해진이 김민정, 박성웅과의 합동 작전으로 목각상을 손에 넣었다.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 9회에서는 여운광(박성웅 분), 차도하(김민정)와 함께 작전을 수행하는 김설우(박해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설우는 차명석(김병세)을 구해달라는 여운광(박성웅), 차도하(김민정)에게 "작전을 위해 500만불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한화로 60억 정도. 여운광은 "빌려줄게. 돈 왜 벌었는데. 이럴 때 쓰라고 번 거잖아"라고 밝혔다. 패기있게 말하고 왔지만, 여운광은 이내 자신이 얼마나 엄청난 말을 내뱉었는지 깨달았다.

차도하는 대출 조건을 걸었다. 바로 김설우의 신체포기각서. 김설우가 여운광을 24시간 밀착 경호하는 것이었다. 여운광은 김설우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김설우가 하겠다고 하자 같이 은행으로 향했다.

여운광이 머뭇거리자 김설우는 "반드시 약속 지켜서 돌려드린다. 형님"이라고 손을 잡았다. 여운광은 "꼭 500만불이 필요한 거냐. 내가 10억이 필요해서"라고 밝혔지만, 은행원(송중기)은 "고객님의 계좌 잔액 10억 7천만 원이 있다"고 말하며 여운광이 아무 말 못하게 만들었다. 결국 여운광은 "그럼 부탁 하나 들어달라"며 돈을 보냈다. 여운광의 부탁은 송미은(채정안)과 만나는 것.

앞서 김설우는 여운광에게 "송산 모승재(연정훈)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다. 앞으론 서로의 안전을 위해 어떤 인연도 맺지 말라"고 조언한 바 있다.



여운광은 송미은을 만나 "나 떠난 거 사고와 관련된 것 맞지. 당신 지금 나 속이고 있어"라며 "당신 남편이 무슨 방해를 하던 멜로 영화 꼭 완성시킬 거야. 다시는 물러서지 않을 거야"라고 말했다. 하지만 송미은은 "남편이랑 맞설 생각도, 나 찾아올 생각도 하지마"라고 밝혔다.

차도하가 두 사람에게 시간을 더 주자고 말했지만, 김설우는 시간은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차도하가 "그래서 나한테 말 없이 떠난 거군요?"라고 하자 김설우는 "당신과 나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었다"라고 전했다.

이후 김설우의 주도로 작전이 시작됐다. 여운광, 차도하도 아시아 투자 포럼에 참석, 목각상 경매에 참여했다. 경매는 금방 400만불까지 치솟았다. 야마토 회장이 송산과 거래를 했단 걸 알고 있는 김설우는 플랜B를 가동했다. 주변 전파를 순간적으로 차단시키기 위해 차도하가 나섰다.  

다행히 작전은 성공했다. 차도하는 프론트에서 블랙옥션 반지를 보여주고, 목각상 위치를 받았다. 그러나 차도하를 납치했던 국정원이 차도하의 수상한 움직임을 파악했다.

서기철(태인호) 역시 차도하의 뒤를 쫓았다. 다시 마주한 서기철과 김설우. 서기철은 김설우에게 가방을 넘겼다. 서기철은 차도하에게 차명석의 누명을 벗길 증거 또한 건넸다. 앞서 서기철은 로보트 윤을 죽인 증거와 누군가의 죽음을 거래한 바 있다. 김설우는 달아났고, 서기철이 탄 차는 폭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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