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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타자기' 유아인♥임수정 키스했다 '전생의 악연 바꿀까' (종합)

기사입력 2017.05.19 21:46 / 기사수정 2017.05.19 21:47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시카고타자기' 유아인과 임수정이 키스했다.

19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타자기' 10회에서는 전설(임수정 분)이 '시카고타자기'의 엔딩을 궁금해했다.

이날 전설은 전생에서 자신이 살해한 인물이 바로 한세주라는 것을 알고 슬픔에 빠지고 말았다. 이후 전설은 한세주에게 "근데 그 소설 꼭 완성 해야 하나? 꼭 완성 해야겠지?"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전설은 엔딩이 불행하면 슬퍼질 것 같다며 위약금 이야기를 꺼냈고, 한세주는 위약금보다는 소설을 끝내기로 누군가와 약속을 했다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한세주의 말에 전설은 누구와 약속을 했느냐고 물었다. 하지만 한세주는 쉽게 답을 해주지 않았고, 불안함을 느낀 전설은 한세주가 말한 사람을 만나고 싶어했다.

이후 전설은 왕방울 선녀에게 한세주의 관상을 봐달라고 부탁했다. 그녀는 "이 사람에게 나는 옥이냐, 석이냐"라고 물었지만 왕방울 선녀는 이전에 한세주의 관상을 봐준 적이 있다며 한세주는 여자를 잘 만나야 하는 팔자라고 강조했다. 그녀의 말에 전설은 혼란스러움에 빠졌다. 한세주는 전생에서 자신으로 인해 죽음을 맞았기 때문에 전생의 일이 현생에서도 재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경고했던 엄마(전미선)의 말이 자꾸만 맴돌았기 때문이었다.

고민하던 전설은 동전 던지기를 해 그림이 나오면 한세주와 이별하고, 숫자가 나오면 한세주의 곁에 머물기로 했다. 버스 정류장에 앉아 동전을 던진 전설을 이내 실망하고 말았다. 결과는 그림. 전설은 곧장 한세주에게 전화를 걸어 "오늘 하루는 놀자"라고 제안했다. 딱 하루만 한세주 곁에서 보낸 후 그를 떠나려 마음 먹은 것.

전설의 제안대로 두 사람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전설은 데이트가 끝나자 한세주를 꼭 껴안 후 "한세주씨. 오늘 고마웠습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세주는 어딘가 달라진 전설의 모습이 의아해했지만, 이내 그녀가 어디론가 떠나려 한다는 것을 알고는 전설을 찾아갔다.

한세주는 전설을 향해 떠나려 한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전설은 힘겹게 "내가 아무래도 작가님을 죽인 것 같다"라며 "아무래도 전생의 내가. 작가님 머리에 총구멍을 낸 것 같다. 정말 끔찍한게 튀어나왔다. 감당이 안된다. 도망가려는 거다"라고 떠나려고 한 이유를 털어놨다.

전설의 말에 한세주는 반박하려 했지만, 전설은 "작가님이 그랬죠? 우리가 만난 건 어떤 이유가 있다고. 나 그 이유를 알 것 같다"라며 "죄 값 치루라고. 평생 지켜보며 아파하라고. 내가 작가님을 좋아한 것도 신의 벌일거다. 더 처절하게 아파하라고. 잘 살아라. 아이라이너보다 작가님 생명줄이 더 예쁠거다. 좋은 여자 만나라"라고 덧붙였다.

말을 마친 전설은 차에서 내려버렸고, 한세주는 그녀를 붙잡으려 차에서 내렸다가 오토바이 뺑소니 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이후 의식을 차린 한세주는 전설을 향해 "우리가 만난 이유는 전생에 못 지켰으니까. 이번 생에 지키라고. 그리고 또 아마도 전생에 네가 널 사랑했던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닫았던 것 같다. 훼방된 조국에서 마음껏 연애하라고. 죄 값이 아니다"라며 그녀에게 키스했다.

한편,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한세주와 전설, 유진오가 함께 '시카고타자기' 원고를 쓰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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