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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오윤아, 전남편 박광현 기죽이는 '센언니' 포스

기사입력 2017.05.19 12:54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의 오윤아와 박광현이 이혼 후 처음으로 만나는 장면이 포착됐다.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의 김은향(오윤아 분)과 추태수(박광현)가 재회하는 장면이 공개돼 이들의 만남 사연에 관심이 쏠린다.

공개된 사진 속 추태수는 초조한 듯 커피잔을 잡은 채 카페에 앉아있다. 김은향은 짙은 선글라스에 시스루 원피스를 입은 채 당당하게 걸어오는 모습이어서 이들 두 사람의 사진은 묘한 대비를 이룬다. 마주한 두 사람의 표정에도 긴장감과 진지함이 묻어나 있어 이혼 후 연락이 두절된 두 사람에게 어떤 신변 변화가 생겼는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장면이다.

지난주 김은향은 아동심리 상담사로 구세경(손여은) 집에 입성했다. 남편 추태수의 불륜 상대이자 딸 아름 사고의 원인 제공자 세경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은향은 그녀의 아들 용하의 치료 선생님으로 접근한 상황.

목숨만큼 소중한 딸 아름의 원한을 풀어주기 위해 납골당에서 처절한 복수를 다짐했던 은향이 구세경 집에 들어간 순간, 그녀의 복수는 절반의 성공을 이룬 셈이다. 이에 은향은 이번 주부터 자신의 복수 플랜을 차근차근 실행에 옮길 전망이어서 이 사실을 까마득히 모르는 추태수가 어떤 일을 당하게 될지 주목된다. 특히 추태수는 딸의 사망 원인을 은향에게 모두 돌린 채 여전히 세경과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이들 세 명의 관계가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언니는 살아있다' 제작진은 "은향은 침착하고 이성적인 캐릭터이다. 겉으로 전혀 내색하지 않으면서 치밀하게 계획을 실행해 구세경과 추태수를 서서히 옥죌 예정이다. 반면, 아픈 용하에게는 특유의 모성애로 성심을 다해 치료하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 카멜레온 같은 은향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주 '언니는 살아있다'는 '2017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대한민국:기니' 축구 중계 편성으로 오는 20일 토요일 오후 10시부터 2회 연속 방송된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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