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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 여왕' 권상우X최강희, 악연일까 인연일까

기사입력 2017.05.19 08:23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추리의 여왕’이 최종회를 앞두고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에서는 권상우(하완승 역)와 최강희(유설옥 역)가 추적하고 있는 사건이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관심을 집중시켰다.

최강희는 용의자들의 진술과 뒤집어 벗겨진 장갑 등을 통해 진범을 밝혀내고 시어머니의 누명을 벗겼다. 최강희의 안전을 위해 부모님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것을 극구 반대하던 박준금은 누명을 쓰고 갇혀보니 억울한 심정을 이해하겠다며 “니 아빠가 누명 쓴 거면 그거 꼭 벗겨드려라”는 말과 함께 최강희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었다. 

최강희가 노인정 사건을 해결하고 있는 동안 신현빈(정지원 역)의 전화를 받은 권상우는 신현빈이 위험에 빠졌음을 직감하고 달려갔지만 그녀는 그 곳에 없었다. 신현빈은 팔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고 다친 팔을 핑계로 권상우를 자신의 사무실로 데려간 신현빈은 ‘신임동 공평고개 택시기사 자살사건’ 서류를 건넸다. 그 서류에는 최강희의 아버지가 권상우의 첫사랑을 죽이고 죄책감에 자살한다는 내용의 유서가 증거로 남겨져 있었다. 하지만 권상우는 당시 정황상 택시기사가 범인일 리가 없다며 믿지 않았고 신현빈은 이미 진실을 알고 있는 듯 “설계되어 있었어, 처음부터”, “제발, 그 일에서 손을 떼”라며 권상우가 그 사건을 추적하는 것을 만류했다.

최강희 부모 사건의 진실을 은폐한 배경에 권상우의 아버지인 장광(하대표 역)은 물론 최강희의 남편인 윤희석(김호철 역)이 관련되어 있는 것이 밝혀져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극 말미 양익준은 다급한 목소리로 권상우에게 전화해 자수하겠다고 하며 자신에게 와줄 것을 요청했고 권상우는 그가 알려준 장소를 찾아갔다. 그러나 권상우가 그 곳에 도착했을 때 양익준은 이미 칼에 찔려 죽어있었고 그것을 확인하는 순간 경찰들이 들이닥쳐 권상우를 체포하려고 했다.

권상우는 꼼짝없이 살인누명을 쓰게 되는 것인지, 권상우의 첫사랑 실종사건과 최강희 부모님 사건이 어떻게 얽히게 된 것이며 사건을 일으킨 인물이 과연 누구인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모든 사건의 실타래가 풀리게 될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추리의 여왕’은 다음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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