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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아이해' 안효섭♥류화영, 러블리 커플 탄생

기사입력 2017.05.14 21:17 / 기사수정 2017.05.15 00:08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안효섭이 류화영에게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22회에서는 박철수(안효섭 분)가 변라영(류화영)에게 고백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영희(송영석)에게 박철수가 변라영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박영희는 박철수는 "너랑 나랑 쌍둥이야. 내가 모르냐?"라며 추궁했고, 박철수는 "신경 쓰여"라며 변라영을 좋아한다고 인정했다.

박영희는 "여자보다 동생이지. 그래서 언제 고백할 건데"라며 놀렸고, 박철수는 "고백은 무슨. 어떻게 그런 말을 쉽게 해"라며 쏘아붙였다. 

이후 박철수는 변라영을 볼 때마다 심장이 두근거림을 느꼈다. 결국 박철수는 변라영 앞을 가로막았고, "왜 피합니까"라며 툴툴거렸다. 변라영은 "안 피했어요. 나 사과 다 했는데. 오해해서 미안하다고"라며 발끈했다.

박철수는 "이번에는 제가 할 말이 있어서요. 좋아합니다. 제가 변 강사님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라며 고백했다. 변라영은 "사랑하는 사람 있다고 그러지 않았어요?"라며 당황했고, 박철수는 "그건 거짓말인데요. 들러붙는 여자들 떼어내는 방법이었습니다. 안 그러면 계속 시달리거든요"라며 설명했다.

변라영은 "그럼 내가 뭐 박 코치한테 들러붙어서 떼어내고 싶었다는 거네요. 어지간히 떼어내고 싶긴 했나보네요. 그런 거짓말까지 하고. 알았어요. 떨어져드릴게"라며 화를 냈다.

변라영은 박철수에게 등을 돌렸지만, "그래서 지금은 내가 좋다 이거죠. 알았어요"라며 내심 기뻐했다.

앞으로 변라영이 박철수의 고백을 받아들여 연애를 시작할지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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