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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런닝맨', 물오른 예능감…날개 달까

기사입력 2017.05.08 00:41 / 기사수정 2017.05.08 05:04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물오른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새 멤버들의 합류로 색다른 케미가 형성되고, 기존 멤버들은 수년간 맞춰온 호흡으로 마음껏 능력을 발휘한다. 이 둘의 조화가 아직까진 성공적이다.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전원통과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가족처럼 친하게 지내잔 의미로 양세찬 집을 방문하게 된 멤버들. 녹화시간을 다르게 알고 있던 양세찬은 멤버들의 깜짝 방문에 화들짝 놀랐다. 당황한 양세찬은 급하게 옷을 입고 나왔다.

미션으로 양세찬에게 필요하지만 집에 없는 물건을 사온 멤버들은 하나씩 선물을 공개했다. 양세찬은 분명 집에 없을 거라 생각한 선물이 공개될 때마다 "잠깐만요"라며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의 선물은 다양했다. 특히 송지효에게 "넌 진짜 돌+아이"라는 말을 들었던 전소민의 선물 관장약이 눈길을 끌었다.

지석진은 양세찬이 악취제거제가 있자 "헤어스프레이 아니냐"라며 직접 머리에 뿌려 웃음을 안겼다. 또한 하하, 유재석이 바람잡이로 나선 이광수의 복권 경매에 막판에 참여, 천 원짜리 복권을 오천 원에 사서 웃음을 더했다. 발냄새로 전소민과 투닥거리기도.

이후 전원통과 레이스가 펼쳐졌다. 멤버들은 위험한 살림살이, 메뉴 시키기 등 미션에서 계속 실패했다. 지석진은 그때마다 앗싸관광권에 걸렸고, 결국 첫 번째로 위험한 관광을 확정했다.

히든 룰도 존재했다. 히든 룰은 대통령 선거를 이틀 앞두고 김종국의 '국', 전소민의 '민'을 딴 '국민의 선택'이었다. 미션이 끝날 때마다 김종국, 전소민이 부르는 멤버가 고래 배지를 받는 것. 주변인을 잘 보라는 제작진의 힌트를 듣자마자 유재석은 이광수의 멱살을 잡아 웃음을 안겼다. 이후 유재석, 하하가 히든 룰을 정확히 맞히며 고래 관광에서 면제됐다.

고래 관광을 가게 된 지석진은 동반 1인으로 이광수를 택했다. 꽝손의 대표주자인 이광수와 지석진은 행운이 따라야 볼 수 있다는 고래를 봤고, 흥분해 말을 잇지 못했다. 특히 지석진은 "장관이다"를 "가관이다"로 잘못 말하고, 이광수는 "전 전생에 고래였다. 절 여기에 놓고 가라"라며 고래에게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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