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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당신은 너무합니다' 엄정화, 전광렬 이별선언 받아들일까

기사입력 2017.05.08 00:27 / 기사수정 2017.05.08 05:01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당신은 너무합니다' 전광렬이 엄정화에게 이별을 고했다. 전광렬은 엄정화를 놓을 수 있을까.

7일 방송된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19회에서는 이경수(강태오 분)의 존재를 안 유지나(엄정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성하가 이경수란 걸 알게 된 유지나. 유지나는 그동안 아들에게 모진 말을 했던 걸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이경수를 찾아간 유지나는 엄마도 없이 큰 아들을 보며 마음 아파했다. 그러나 유지나는 어차피 세상에 모자지간을 밝힐 수 없으면, 엄마로 나서도 의미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여기서 무너질 순 없었다.

유지나는 고나경(윤아정)이 이경수를 계속 챙기고, 성경자(정혜선)까지 이경수를 마음에 들어 하자 박성환(전광렬)에게 도움을 청했다. 박성환은 고나경이 박현준(정겨운)에게 유서에 대해 폭로한 걸 언급하며 화를 냈고, 급기야 박현성(조성현)에게 고나경과 헤어지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박성환은 회사를 안 나가겠다며 물러서지 않았다.

고나경이 위기에 몰리자 성경자(정혜선)는 고나경 대신 유지나에겐 부엌을 맡겼다. 또 한 번 두 사람 사이엔 불꽃이 튀었다. 유지나는 라면을 준비했고, 성경자는 유지나의 부모를 언급하며 막말을 했다. 이후 유지나는 성경자에게 "결혼하면 안방 내주실 거죠? 어머니께서 별채로 가면 어떠세요?"라고 말했다.

박성환은 상의도 없이 유지나가 그런 말을 했다는 게 화가 났다. 또한 따르는 척이라도 해주지 않는 유지나가 원망스러웠다. 유지나는 "그러다 당신 죽은 아내처럼 되면 어쩌냐"라고 했지만, 박성환은 "그 사람은 얘기는 하지 말라. 당신 보니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새삼 느껴진다"라고 전했다.

박성환은 고민 끝에 유지나에게 해외에 나가서 살자고 했다. 하지만 유지나는 박성환이 현직에서 물러나는 건 절대 용납 못 한다고 반대했다. "갖출 거 다 갖춘 당신을 원한다"란 유지나의 말에 박성환은 "그럼 헤어집시다"라고 밝혔다. 박성환은 "나와 헤어져도 아들 일 절대 언급하지 않아. 이제 당신은 자유야"라며 "그동안 미안했어. 그런데 유지나의 진짜 모습이 이 정도일 줄은 몰랐어"라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경수는 유지나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며 카네이션을 건넸다. 유지나와 이경수의 인연이 어떻게 이어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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