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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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부채도사는 강승윤…타로맨 2R 진출

기사입력 2017.04.30 17:25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위너 강승윤의 정체가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운명의 노래술사 타로맨'과 '실례실례합니다 부채도사'가 1라운드 듀엣곡 대결에서 맞붙은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운명의 노래술사 타로맨'과 '실례실례합니다 부채도사'는 혁오의 '위잉위잉'을 선곡했다. '운명의 노래술사 타로맨'은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로 매력을 자랑했고, '실례실례합니다 부채도사'는 거친 창법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운명의 노래술사 타로맨'이 승리했다. '실례실례합니다 부채도사'는 2라운드 솔로곡 무대를 위해 준비한 포맨의 'Baby Baby'를 부르다 가면을 벗었다.

'실례실례합니다 부채도사'는 위너 강승윤으로 밝혀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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