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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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적 분위기' 설리, 어두운 조명 속 묘한 포즈

기사입력 2017.04.21 17:55 / 기사수정 2017.04.21 17:57

전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배우 설리가 퇴폐미를 발산했다.

설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그만거 위에 큰 내가"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작은 서랍장 위에 몸을 기대고 있다.

이 가운데 설리의 매혹적이고 퇴폐적인 매력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는 화보 촬영 중 포착된 B컷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얼굴이 발보다 작은 설리", "간지 폭발"등의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won@xportsnews.com /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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