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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트와이스, 데뷔후 처음으로 박진영 곡 활동?…'컴백 떡밥'

기사입력 2017.04.21 17:31 / 기사수정 2017.04.21 17:35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5월 컴백을 확정한 걸그룹 트와이스가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의 곡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박진영은 21일 스스로 스포일러 공개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작업을 끝냈네요"라는 글과 함께 모니터 화면을 캡쳐해 올린 것. 네티즌들을 향해 신곡 떡밥을 던져주는 동시에,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셈이다.

단순한 작업 인증샷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네티즌들은 중요한 단서를 잡았다. CY, DH, MN, JY, JH 등의 이니셜이 트와이스 멤버들은 가르키는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은 것이다. 실제로 채영, 다현, 미나, 정연, 지효를 연상케 하는 이니셜이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5년 데뷔한 트와이스는 박진영의 극진한 보호 및 관리를 받으면서도 한번도 박진영 곡으로 활동한 적은 없다. 데뷔곡 'OOH-AHH하게'를 비롯해 'CHEER UP', 'TT' 등 히트곡은 모두 블랙아이드필승 작품이다.

따라서 트와이스가 오는 5월 박진영의 곡을 타이틀곡으로 선정하게 되면 데뷔 2년만에 처음으로 박진영이 만든 결과물로 활동하게 되는 셈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엑스포츠뉴스에 "트와이스의 신곡에 대해서는 아직 말해줄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라며 말을 아꼈다.

현재 트와이스는 컴백을 코 앞에 두고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약 2주간 활동한 후에는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트와이스는 오는 6월 28일에는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TWIC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일본 진출에 나선다. 이어 7월 2일에는 도쿄체육관에서 쇼케이스 'TWICE DEBUT SHOWCASE Touchdown in Japan'을 열고 일본에서도 트와이스 열풍을 불러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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