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가수 공민지가 자신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니나노'의 '댄스 첼린지'를 공개 모집해 눈길을 끌었다.
공민지는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의 몸동작을 보고 싶어요. '니나노' 댄스 첼린지를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동영상 속 공민지는 한 상가 앞에서 그의 첫 솔로 앨범 'MINZY WORK 01 UNO' 의 타이틀 곡 '니나노'의 안무를 추며 섹시미를 뽐냈다. 또 이번 동영상에 해쉬태그 '니나노 댄스 첼린지'(#Ninanodancechallenge)를 함께 올려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공민지는 지난 17일 솔로 앨범을 발표한 후 각종 음악방송과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공민지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