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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발광오피스' 이동휘의 사랑법…이토록 설렐 줄이야

기사입력 2017.04.21 10:2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자체발광 오피스' 이동휘가 진솔한 매력을 발산했다.
 
2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는 도기택(이동휘 분)이 지나(한선화)의 고백에 망설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택은 지나와 함께 간식을 사러 가는 길에 속내를 털어놓았다. “아무래도 지금은 아닌 거 같다”며 정규직이 되고나면 떳떳하게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진솔하게 고백한 도기택의 말투와 표정에서 진정성이 느껴졌다. 지나 역시 그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해주자 기택은 내심 기분이 좋은 듯 입꼬리가 절로 올라갔다.
 
기택은 그동안 속 시원하고 남자답게 자신의 마음을 온전히 표현하기 보다는 묵묵히 지나의 행보를 응원해준 바 있다. 때로는 가슴 칠 정도로 답답한 고구마 사랑으로만 보이기도 했다.

그럼에도 이동휘 특유의 짠내 연기 덕분에 측은지심이 절로 유발됐다. 이후 사랑을 지키기 위해 회사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며 고군분투하는 것은 물론, 지나와 눈빛을 주고받으며 응원의 힘을 얻고 있다. 
 
사랑하는 여자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택을 담담하게 표현한 이동휘의 로맨스 연기가 인상적이다. 그동안의 ‘로코킹’과는 다른 분위기지만, 이를 뛰어넘을 정도의 멋짐을 보여줘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를 모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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