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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허냄부터 주드로까지…'킹 아서' 4종 캐릭터 포스터

기사입력 2017.04.21 09:36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영화 '킹 아서: 제왕의 검'(감독 가이리치)이 4종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예열에 나섰다. 

오는 5월 18일 개봉하는 '킹 아서: 제왕의 검' 측은 찰리 허냄, 주드로, 아스트리드 베흐제-프리스베, 디몬 하운수의 모습이 돋보이는 포스터를 선보였다. 
  
'킹 아서: 제왕의 검'은 마법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절대검을 둘러싼 왕좌의 게임을 그린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이다. 검이 선택한 왕 아서로는 '퍼시픽 림'의 찰리 허냄이 나서고, 주드로가 끝없는 야망의 보티건으로 분한다.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에 인어로 등장했던 아스트리드 베흐제-프리스베는 선한 마법의 힘을 지닌 마법사 기네비어로 등장하며, 디몬 하운수가 왕을 수호하는 은둔 고수 베티비어 경으로 활약한다.

특히 이들 캐릭터들은 실제로 아서 왕 전설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로 역사이면서 신화로 불리고 있는 전설과 맞물려 판타지적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아서 왕은 고대 브리튼을 다스렸다고 전해지는 전설의 왕으로 중세 시대의 유럽에서 예수 그리스도 다음으로 가장 유명한 인물이다. 아서 왕의 검 엑스칼리버나 원탁의 기사 등의 이야기는 중세 유럽의 문학과 예술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 중 하나로 다루어져 왔다. 역사이면서 또한 신화로 불리면서 셰익스피어처럼 많은 역사학자들 사이에서도 실존 인물이냐 가상 인물이냐 논쟁이 일어날 정도로 여전히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사 중의 기사이자 가장 존경 받고 사랑 받는 왕으로서 그의 출생에서 죽음까지의 세기를 넘어 현대에까지도 전 세계 예술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킹 아서: 제왕의 검'은 영상미로 인정 받은 가이 리치 감독의 9번째 장편 영화이자 첫 번째 판타지 영화로 감독은 "'스내치'와 '반지의 제왕'이 만난 것"이라고 정의해 감각적인 판타지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5월 18일 개봉.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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