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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케이, 7년 만에 정규앨범 발매…도끼·타이거JK·이민우 참여

기사입력 2017.04.21 09:30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래퍼 더블케이가 7년 만에 세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힙합계의 실력파 래퍼 더블케이가 오는 23일 낮 12시에 정규앨범 ‘Green Wave’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더블케이가 최근 독립레이블을 설립하면서 최강의 힙합 드림팀과 함께 정규앨범 소식을 알렸다. 이어 오늘 21일에는 타이틀곡 ‘익숙해’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할 것으로 전했다. 

더블케이는  개인 SNS를 통해 ‘Green Wave’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해 많은 팬들과 대중들에게 감탄과 기대를 자아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지난 11일 발매한 ‘Green Wave (Feat. M이민우)’와 함께 총 4곡의 선 공개곡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Dok2, 타이거JK, Sik-K, 박재범, 서인국, M이민우 등 다수의 아티스트들이 피쳐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타이틀곡 ‘익숙해’는 사랑이 식어버린 오래된 연인이 정과 익숙함으로 유지되는 모순된 관계와 상황들을 묘사한 곡 이다. 또한 남자의 입장에서 보는 익숙함과 여자의 입장에서 다가오는 익숙함의 의미를 입장에 맞게 설명하고 있다.

정규앨범 ‘Green Wave’는 지난 해 아티스트들이 모여 곡 작업을 진행하는 송캠프를 통해 다양한 프로듀서 및 뮤지션들과 협업 하여 1년 동안 만든 앨범으로 알려졌다. 이번 정규앨범 ‘Green Wave’란 더블케이가 독자적으로 설립한 레이블 이름이기도 하지만 정규앨범에서 쓰인 ‘Green’은 힙합용어로 돈을 뜻하기도 한다.

더블케이는 2004년 정규 앨범 'Positive Mind'를 발표하며 힙합계에 데뷔 했다. 이어 'Favorite Music', '멘트', 'Hot Pants', '놈' 등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꾸준한 공연 활동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12년에는 Mnet '쇼미더머니'에 출전해 미션 우승을 차지하는 저력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Mnet '4가지쇼' 도끼편에서 도끼의 절친으로 출연하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며 관심을 모았다.

한편, 7년 만에 정규앨범으로 돌아온 더블케이의 ‘Green Wave’는 오는 23일 정오에 발매될 예정이며, 21일 오후 6시에 타이틀곡 ‘익숙해’의 티저가 공개될 예정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그린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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