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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 여왕' 박준금, 고아된 최강희 거둔 장본인 '반전'

기사입력 2017.04.21 07:10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추리의 여왕' 박준금과 최강희의 관계가 드러났다.  

2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6회에서는 과거 박경숙(박준금 분)이 부모를 잃은 유설옥(최강희)을 양딸로 맞아 키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경숙은 친구의 딸인 설옥에게 "넌 내 딸이나 마찬가지다. 같이 살자"고 말하며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설옥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다.

설옥을 대하는 경숙의 모습은 가끔 얄미울 때도 있었지만, 알고보니 누구보다도 속 깊은 시어머니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향후 극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추리의 여왕'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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