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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뜨려고 벗는것 아니다, 10kg 극한 다이어트"[화보]

기사입력 2017.04.20 16:10 / 기사수정 2017.04.20 16:12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배우 이태임이 달라진 비주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이태임은 스타일난다, 맘누리, 악세사리홀릭, FRJ Jeans 등으로 구성된 총 3가지 콘셉트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태임은 첫 주연작인 SBS ‘망설이지마’를 통해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캐스팅 당시 마냥 좋지만은 않았다. 첫 주연의 압박감에 원형탈모가 올 만큼 아프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 대중에게 이태임을 확실하게 알린 ‘결혼해주세요’의 수영복 신에 대해 이태임은 "드라마 팀 회식 자리에서 배우 이종혁이 추천했고 함께 있던 오윤아도 동조하며 좋은 분위기가 형성돼 성사됐다. 큰 이슈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답했다.



"연기력 보다 몸매가 부각되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이태임은 "한 분야에서 인정과 관심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쉽게 찾아오는 기회가 아니어서 좋았다. 연기는 연기대로, 몸매는 몸매대로 라고 생각하기에 굉장히 기뻤다"고 말했다.

하지만 "뜨려고 벗는다고 얘기하는 이들이 더러 있어 그런 부분은 상처가 된다"며 아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태임은 과거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노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태임은 "롤모델인 전도연을 생각하며 임했다. 결정 전 어머니께 여쭤보자 배우의 길을 가는데 필요한 부분이라면 그것 또한 나쁘지 않을 거라고 말해줬다"고 털어놨다.

최근 이태임은 '폭풍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 이태임은 "극한 다이어트로 성형설이 나돌았다. 10kg 이상 빠졌다. 성형은 아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밝힌 다이어트 노하우는 절대 따라하면 안된다. 좋은 방법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태임은 "근거 없는 비판이나 악플에 상처 받지 않는다"고도 덧붙였다.

won@xportsnews.com / 사진=BN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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