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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맨투맨'②]괴력의 박보영→물오른 박해진, 기대되는 배턴터치

기사입력 2017.04.20 11:27 / 기사수정 2017.04.20 17:26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박보영이 확실히 살려놓은 JTBC 금토극의 기세를 박해진이 이어받을 태세다. 

오는 21일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이 새롭게 안방을 찾는다. 2016년 tvN '치즈인더트랩' 이후 1년 만에 박해진이 안방을 찾는 작품이다. 

JTBC 금토극은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한 것과 달리 시청률면에서는 줄곧 아쉬움을 삼켰던 상황. 그러나 '힘쎈여자 도봉순'이 심야로 시간대를 옮겼음에도 9%대(닐슨코리아/전국 유료가구기준)을 넘나드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박보영이 심폐소생에 성공한 금토극 자리를 박해진이 이어받는다. 박해진 또한 줄곧 안방에서 흥행가도를 달려왔던 터.  

앞서 '치즈인더트랩'을 통해 박해진은 자신이 갖고 있는 파괴력을 입증했다. 동명의 원작 웹툰을 실사화한 드라마에서 속내를 알 수 없는 유정선배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바 있다. '치즈인더트랩'은 당시 tvN 월화극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월화 심야극임에도 불구하고 의미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맨투맨'은 박해진이 갖고 있는 장점을 극대화한 작품이다. 연기력은 말할 것도 없고, 늘씬하고 큰 키를 활용한 액션에 박성웅과 천연덕스러운 브로맨스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스스로도 강한 자신감을 피력하고 있다. 박해진은 "망가졌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다만 자유분방하게 찍어서 좋았다. 코믹 속에서 멋짐도 담겨 있다"며 강조했다. 

사전제작작품들이 '태양의 후예'를 제외하고는 부진한 가운데, 박해진의 '맨투맨'은 다시 한번 JTBC 금토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맨투맨'은 21일 오후 11시 첫 방송 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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