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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측 "박남정 딸 박시은, '7일의 왕비' 출연 맞다"(공식)

기사입력 2017.04.08 17:31 / 기사수정 2017.04.08 17:44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박남정 딸 배우 박시은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엑스포츠뉴스에 "박시은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 캐스팅됐다"고 말했다.

올 여름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 연출 이정섭)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이다.  연산군의 폭정과 중종반정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회오리 속에 가려졌던 사랑 이야기를 담는다.

이 가운데 박시은은 여자 주인공 단경왕후 신씨 신채경 역으로 낙점된 박민영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다. 신채경은 이융(이동건)과 이역(연우진) 두 이복남매의 사랑을 동시에 받으며 7일 동안 왕비의 자리에 올랐던 여인이다.

한편 박시은은 지난 2013년 '막이래쇼', '플루토 비밀결사대' 등으로 또래 친구들에게 먼저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2014년 '오만과 편견', 2015년 '육룡이 나르샤', 2016년 '시그널', '굿와이프', '미녀 공심이' 등으로 성장하는 유망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후 지난 1월엔 JYP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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