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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텝' 한재석·산다라박·조동인·홍아름, 24일 부산행…미니콘서트

기사입력 2017.03.22 15:35 / 기사수정 2017.03.22 15:4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감성 음악 영화 '원스텝'의 네 배우들이 오는 24일 부산을 찾아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원스텝'은 사고로 모든 기억을 잃은 시현(산다라박 분)과 슬럼프로 인해 삶의 전부였던 작곡을 할 수 없는 지일(한재석)이 만나 음악을 통해 서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영화.

먼저 개강 후 정신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을 대학생들을 위해 '스쿨어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산 소재의 한 대학교를 사전 고지 없이 불시에 방문하는 게릴라 이벤트로 진행 예정인 본 이벤트는 커피차와 함께 등장한 한재석, 산다라박, 조동인, 홍아름 네 배우가 학생들에게 선착순으로 커피를 선물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봄기운이 완연한 낭만의 캠퍼스에서 배우들과 학생들이 함께 따뜻한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이어 오후 8시에는 영화의 전당에서 '원스텝' 프리미어 시사회를 진행한다.

일반 관객과는 처음 만나는 자리가 될 이번 시사회에서는 음악 영화답게 상영 전 미니 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으로 완성도 높은 OST의 무대를 눈앞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있다.

미니 콘서트에는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에서 눈에 띄는 가창력으로 이목을 끌기 시작해 KBS2TV 드라마 '학교 2013',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OST로 존재감을 나타낸 가수 김보경과 최근 16년 만에 컴백하여 화제를 모은 록그룹 이브의 보컬 김세헌은 물론, 싱어송라이터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이아람 등 걸출한 뮤지션들의 OST 수록곡부터 영화에서 귀여운 연하남 기타리스트 우혁으로 분한 배우 조동인의 숨겨져 있던 노래 실력을 엿볼 수 있는 솔로곡과 두 주연 배우 한재석과 산다라박의 환상적인 하모니를 확인할 수 있는 듀엣곡까지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뒤이어 미니 콘서트로 인한 열기가 채 식기 전에 연출을 맡은 전재홍 감독과 배우들의 무대인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관객들과 처음으로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자리인 만큼 훈훈한 분위기로 봄날의 저녁을 달굴 것으로 예상된다.

독특한 소재와 완성도 높은 OST를 바탕으로 한 감성 뮤직 드라마로 주목받는 '원스텝'은 4월 6일 개봉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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