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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텝' 전재홍 감독·미티 작가·김수진 음악감독…완벽 제작진 총출동

기사입력 2017.03.20 16:23 / 기사수정 2017.03.20 16:4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감성 뮤직 드라마 '원스텝'(감독 전재홍)에 국내 최고의 제작진이 참여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산다라박의 첫 주연 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원스텝'이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제작진들의 참여로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원스텝'은 '원스', '비긴 어게인'을 이을 한국형 뮤직 드라마로 음악을 통해 감정을 공유하고 소통해나가는 영화다.

먼저 '원스텝'의 연출은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로 독립적인 작품세계를 보여주는 전재홍 감독이 맡았다.

전재홍 감독은 단편 영화 '물고기'(2007)로 제64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단편 경쟁 부분에 초청돼 평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이후 영화 '아름답다'(2008)로 제5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풍산개'(2011)로 제6회 로마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연출력을 인정받으며 실력파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풍산개' 이후 약 4년간의 공백을 깨고 만든 영화 '살인재능'(2014)은 직접 제작, 각본, 연출, 촬영까지 도맡아 업그레이드 된 그만의 연출력을 보여줬다.

그동안 파격적이고 강렬한 연출을 보여준 그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감성 뮤직 드라마를 통해 전재홍식 감성을 아낌없이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원스텝'의 각본에는 네이버 인기 웹툰 작가 미티가 참여했다. 그의 웹툰 '남기한 엘리트 만들기'는 네이버 누적 조회 수 1억 건, 매회 150만 클릭이라는 화려한 기록을 세우고 단숨에 인기 웹툰 작가로 거듭났다.

이후에도 '고삼이 집 나갔다', '한번 더 해요' 등 다수의 히트작을 내며 네이버 간판 작가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그는 유쾌한 개그 속에 탄탄한 스토리까지 더해져 탁월한 스토리텔링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영화를 통해 처음으로 영화 각본에 참여한 미티는 두 주인공이 노래를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영화의 가장 핵심인 OST 작업에는 MBC '하얀거탑'(2007), '선덕여왕'(2009), SBS '싸인'(2011), '육룡이 나르샤'(2015) 등의 작품에서 뛰어난 실력을 뽐냈던 김수진 음악감독이 힘을 보탰다.

3년에 걸친 음악 작업 끝에 완성됐다는 이번 영화의 OST는 주인공의 심리 변화에 어울리는 음악을 만들어 극의 감동을 배가시킨다.

이처럼 '원스텝'은 흠 잡을 데 없는 연출력, 가슴 따뜻한 전개, 극의 감성을 끌어 올리는 음악까지 더해져 탄탄한 완성도로 오는 4월 개봉해 관객의 눈과 귀, 마음까지 모두 사로잡을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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