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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이국주 저격' 온시우 대체 누구?…'90년생 훈남 신인'

기사입력 2017.03.20 09:30 / 기사수정 2017.03.20 09:33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를 저격한 배우 온시우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일 이국주에게 일침을 가한 온시우는 아직 이름을 알리지 않은 신인 배우다.

1990년생인 온시우는 호원대학교 방송연기과를 졸업한 후 연극 '연애특강', 영화 '그렌델' '몽마' 등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아직까지 큰 배역을 소화하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출연 예정인 작품도 없다.

온시우의 소속사는 없으며 아직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지 못해 이름이나 얼굴이 알려지지 않았다. 이런 이유로 "유명세를 위해 일부러 노이즈마케팅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번 사건으로 온시우의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이 네티즌들의 '폭풍 클릭'을 부르고 있다. 여기엔 온시우의 일상이 담겨 있는데, 톱스타 못지 않은 화려한 비주얼과 몸매, 패션 센스 등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온시우에 대한 관심은 이국주가 악플러에게 드러낸 분노의 글에서부터 시작됐다. 지난 19일 이국주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후 자신을 향한 쏟아지는 인신공격성 악성 댓글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하면서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이에 대해 온시우는 "댓글로 조롱당하니까 기분 나쁜가요? 당신이 공개석상에서 성희롱한 남자연예인들 어땠을까요? 대놓고 화낼 수도 없게 만드는 자리에서 씁쓸히 웃고 넘어갔을 그 상황. 이미 고소 열번은 당하고도 남았을 일인데 부끄러운줄이나 아시길"이라고 꼬집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온시우의 의견이 '사이다 발언'이라고 응원하는 네티즌들이 있는 반면, 이국주를 향한 댓글이 도를 넘어섰다는 점에서 온시우의 대응을 지적하기도 했다.

won@xportsnews.com / 사진=온시우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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