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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가족 2017', 영화 '라라랜드' 명장면 패러디…주인공은 누구

기사입력 2017.03.20 09:30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초인가족'의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은 누구일까.

20일 방송되는 SBS 월화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에는 영화 '라라랜드'의 한 장면을 그대로 연출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엠마 스톤과 라이언 고슬링이 주연을 맡은 '라라랜드'는 아름다운 영상미와 음악, 그리고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로 뜨거운 찬사를 받았던 작품이다. 

때문에 이번에 공개된 '초인가족 2017'의 스틸은 더욱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라라랜드'의 포스터의 이미지와 흡사하게 연출된 것은 물론, 엠마 스톤의 노란색 원피스와 라이언 고슬링의 흰 셔츠와 블랙 팬츠 등 의상까지 완벽하게 연출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여기에 스틸 속 남자의 모습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라이언 고슬링의 구레나룻 라인까지 완벽하게 재연해 역시 '초인가족 2017' 스타일에 맞게 리얼함을 중시하는 깨알 같은 연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 번에 사로잡는 동시에 웃음까지 선사하고 있다.

특히 스틸 속에서 서로 입을 맞추고 있는 두 남녀의 얼굴이 절묘하게 가려져 있어 그 주인공이 과연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초인가족 2017' 9회에서는 자신의 꿈도 잊은 채 나천일(박혁권 분)과 나익희(김지민)의 뒷바라지에만 몰두했던 맹라연(박선영)이 지금까지 잊고 살았던 자신의 꿈을 찾아 나서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방송된다. 

이처럼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의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모두 초인'이라고 말하는 초감성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우리 가족의 리얼한 모습을 웃음과 감성으로 엣지있게 그려내며 지친 월요일 밤의 힐링 드라마로 주목 받고 있다. 

20일 오후 11시 10분에 9, 10회가 연속 방송된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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