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17-05-28 12:00
엑스포츠뉴스 통합검색

전체 메뉴

방송/TV

[전일야화] 'K팝스타6' 포텐 터진 석지수, 생방송서 반전의 역사 쓸까

기사입력 2017.03.19 23:09 / 기사수정 2017.03.20 00:42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K팝스타6' 참가자 석지수가 반전 결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19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 2부에서는 석지수가 TOP6 생방송 무대에 진출했다.

이날 석지수는 TOP6 생방송 무대 결정전에서 김윤희와 대결했다. 석지수는 나얼의 '같은 시간 속의 너'를 택했고, 연습을 하는 동안 벅차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 흘리기도 했다. 

석지수는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끝내 무대에서 노래를 하던 중 감정이 무너졌다. 이에 박진영은 "솔직하게 얘기하자면 슬퍼서 운 건지 노래가 마음대로 안돼서 운 건지 헷갈린다. 그 전까지 감정이입을 못시켰기 때문이다"라며 혹평했다.

유희열은 "여러 가지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자기가 왜 우는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올 수도 있다. 힘들었나 보다"라며 격려했고, 석지수는 "이 노래를 혼자 부를 때도 울 때가 있어서 감정 조절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잘 못한 거 같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희열은 "콘서트장이라면 사람들이 괜찮다고 위로해줬을 거다. 여긴 오디션장이기 때문에 감정이 무너졌으면 박수 쳐드리기 어렵다. 이게 교훈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충고했다.

반면 석지수의 대결 상대였던 김윤희는 안정적인 무대로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세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김윤희가 TOP6 생방송 무대에 진출했고, 석지수는 탈락 위기에 놓였다.

이후 심사위원들은 패자부활전에서 석지수의 컨디션을 확인했다. 석지수는 "(마인드 컨트롤을 하기 위해) 밥을 먹었다"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석지수는 휘성의 '위드 미(With Me)'를 선곡했고, 특유의 소울 넘치는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심사위원들을 매료시켰다.

양현석은 "솔직히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다. 이래서 'K팝스타'가 재밌다. 첫 소절 불렀는데 예상 못하겠더라. 다른 참가자보다 목소리가 4배 나왔다. 밥의 힘이 이렇게 위대할 줄 몰랐다"고 칭찬했다.

특히 시청자 심사위원들의 투표로 패자부활전 합격자가 결정됐다. 석지수는 보이프렌드, 샤넌과 함께 패자부활전에서 살아남으며 TOP6 생방송 무대에 진출했다. 석지수는 탈락 위기에 놓였던 참가자 가운데 가장 놀라운 반전 결과를 보여줬다.

앞으로 석지수가 TOP6 생방송 무대에서 다시 한 번 반전을 일으킬 수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 ⓒ 엑스포츠뉴스 (http://xport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xportsnews.com
`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