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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박보검부터 복면 차태현까지, 대통합 레이스 (종합)

기사입력 2017.03.19 19:43 / 기사수정 2017.03.19 19:49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런닝맨' 아지트 득템레이스가 대성공을 거두었다.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지인들을 총동원해 득템 레이스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아지트에 모인 멤버들에게 위시리스트를 마음껏 적으라고 밝혔다. 멤버들은 TV, 냉장고부터 미러볼, 인형뽑기 기계까지 갖고 싶은 물품들을 적었다. 하지만 그 물품들을 직접 구해오는 게 미션이었다. 6시간 안에 하나라도 득템 못하면 아주 사소하고 귀찮은 벌칙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

먼저 SBS로 향한 유재석, 지석진은 제작진의 책상에서 농구대를 구했다. 물건 획득 시 룰렛을 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지만, 유재석이 획득한 건 천 원. 이어 두 사람은 조우종 집에서 러그를 얻었다. 

이태원 홍석천 가게를 찾아간 하하와 김종국은 가족임을 강조하며 홍석천에게 가전제품을 부탁했다. 김종국과 하하는 설거지와 서빙을 하고 전자레인지와 미러볼을 얻었다. 또한 김지민은 좌식 의자를 내어주고, 룰렛으로 백지수표까지 당첨됐다.

이어 김종국은 '1박 2일'에 출연 중인 차태현에게 연락, "이러면 안 되는 거 알고 있는데"라며 가정방문을 부탁했다. 차태현은 복면을 쓰고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1박 2일'과 '복면가왕'까지 통합한 상황. 차태현의 딸은 룰렛을 돌려 십만 원과 백지수표를 얻었다. 차태현은 "'런닝맨' 화이팅"이라며 마지막까지 따뜻한 배웅을 했다.



이광수와 송지효는 송지효의 친동생에게 테이블을 얻었다. 동생은 테이블에 대해 "누나가 맨날 맥주마실 때 쓰는 거다"라고 밝혔고, 원하는 건 송지효를 한 대 때리는 거라고 전했다. 동생은 자세를 제대로 잡고 송지효의 허벅지를 가격했다.

또한 송지효는 이동욱에게 전화해 필요한 물품을 나열했다. 영문을 모르는 이동욱은 "지금 나한테 한글 가르치는 거야?"라고 되물었다. 이동욱이 촬영 중이란 말에 송지효는 "괜찮다. 그냥 집에 가서 가져가겠다"라고 말해 이동욱의 거친 말을 소환, 웃음을 안겼다. 

소파를 준비한 이광수의 아버지는 송중기, 조인성의 사인을 원했다. 이광수는 "직원들이 그걸 원한다고요? 아빠 아들이 이광수인데"라며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이광수는 조인성에게 전화해 사인을 부탁했지만, 조인성은 "요즘 사인 대신 악수한다"라고 응수했다. 다음으로 이광수는 민망함을 참고 송중기에게 사인을 부탁했다. 모두 들은 송중기는 "괜찮아? 친구야?"라며 이광수를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광수는 두 사람의 사인을 얻으려 사무실을 찾았다. 그 곳엔 박보검이 있었고, 이광수와 사인을 교환했다. 그렇게 이광수는 조인성, 송중기, 박보검의 사인을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이광수, 송지효는 인터뷰 중인 박정민을 대신해 박정민 집에서 비데를 뜯어갔다.

멤버들은 인형뽑기를 제외하고 모두 획득했다. 김종국이 막판 찬스까지 성공하며 레이스는 성공적으로 끝났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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