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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꽃놀이패!"…시즌2에 만나 꽃길만 걸어요 (종합)

기사입력 2017.03.19 18:32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꽃놀이패' 멤버들이 평생 함께 할 것을 약속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 마지막회에서는 제작진과의 버킷리스트 대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꽃놀이패' 환승의 밤이 시작됐다. 유병재는 2인 환승권을 사용, 이재진과 경리를 꽃길로 보내겠다고 밝혔다. 모두가 의아해할 때 유병재는 금색 환승권이 하나 더 있다고 밝혔다. 유병재는 그 환승권을 사용해 자신도 꽃길로 환승했다.

유병재는 VJ로 위장, 흙길 잠입에 성공했다. 유병재는 조세호에게 흙길 멤버들의 환승권에 대해 알려주면 조세호를 살려주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조세호는 '그냥 좀 살려달라. 나 힘들다'라고 적어 꽃길에 전달했다.

조세호는 자발적 청문회를 열어 모든 걸 털어놓았다. 이에 서장훈은 은색 2인 퇴근권이 있다고 밝혔고, 조세호는 바로 유병재에게 이를 알렸다. 하지만 이는 꽃길을 속이기 위한 거짓말이었다. 흙길 멤버들은 안정환이 뽑은 건 팀 교환권으로 캠핑카에 입성했다.

이어 '꽃놀이패' 시즌 1의 마지막 여행지는 삼척. 멤버들은 하나의 운명공동체로, 대결에서 승리하면 멤버들의 버킷리스트를 즐길 수 있고, 패하면 제작진의 버킷리스트를 해야 했다. 첫 대결은 4인 5각 깃발 뽑기로, 이기면 조세호의 버킷리스트인 서핑을 해야 했다. 서장훈은 서핑보다는 차라리 제작진의 버킷리스트인 입수를 원했다. 결국 제작진의 승리.



승부욕이 생기지 않던 멤버들은 지면 제작진이 입수하는 걸로 다시 거래했다. 무승부가 된 가운데 마지막 승부는 6인 7각 경기. 서장훈은 앞서가는 제작진을 막아보려 했지만 실패했고, 결국 멤버 전원 입수가 확정됐다.

두 번째 운명 대결은 꽃길패를 찾아라로, 서장훈과 제작진의 버킷리스트는 각각 맛집에서 식사하기와 스태프 100인분 식사 만들기. 멤버들은 마지막 선택에서 '31'을 선택, 꽃길 패를 찾아냈다. 

세 번째 대결은 막내PD 알파고와 알까기 대결. 우정사진을 찍거나 지면 여장하고 우정 사진을 찍어야 하는 상황. 결국 멤버들은 여장을 하고 등장했다. 특히 유병재는 마릴린먼로로 변신해 웃음을 안겼다. 숙소가 걸린 마지막 운명 대결에서 유병재가 꽃길 환승권을 찾

이후 한 자리에 모인 멤버들은 흙길에서 혼자 잤을 때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장 많이 흙길에서 잔 멤버는 조세호로, 16번 취침했다. 꽃길 취침 1위는 안정환. 가장 많이 환승권을 뽑은 멤버는 12번의 환승권을 뽑은 유병재였다.

유병재는 멤버들에게 쓴 편지를 공개했다. 조세호는 "다른 프로그램들과 정말 달랐다. 2박 3일을 붙어다니면서 다양한 감정을 느꼈던 것 같다"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멤버들은 안정환의 버킷리스트 풍등 날리기를 함께 했다. 조세호는 "함께할 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제 고희연 때도 함께였으면 좋겠다"란 바람을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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