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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 '데뷔'①] "'프듀101' 출신만 7명"…프리스틴, 2017 신인 '다크호스' 될까

기사입력 2017.03.19 02:40 / 기사수정 2017.03.19 03:30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로 활약했던 주결경·임나영을 제외하고도 5명의 낯익은 소녀들이 포진해 있다. 데뷔 전부터 '프로듀스 101' 효과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프리스틴(유하, 레나, 로아, 예하나, 시연, 성연, 나영, 은우, 결경, 카일라)이 2017 신인 '다크호스'가 될 수 있을까.

프리스틴은 오는 21일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이! 프리스틴'(HI! PRISTIN)으로 정식 데뷔한다.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 '위 우'(WE WOO)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다.

프리스틴은 데뷔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한 신인 걸그룹. Mnet '프로듀스 101'에서 국민 프로듀서의 선택을 받아 1년간 아이오아이로 활동했던 주결경과 임나영의 '두 번째 데뷔'는 물론, '프로듀스101'에 출전했던 많은 소녀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아이오아이 내에서 유일한 외국인 멤버로 활약했던 주결경은 한국인보다 더 유창한 한국어를 사용하며 전혀 이질감 없는 딕션으로 곡을 소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주결경은 '프로듀스101' 출연 당시 연습생들이 직접 뽑은 외모 순위 1위에 등극하며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한 바 있다. 또 프로그램과 아이오아이 활동, 플레디스 걸즈로 활약 당시 보여줬던 댄스 실력 역시 프리스틴이 내세우는 '파워 프리티' 콘셉트와 완벽하게 일치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이오아이 리더로 팀을 이끌었던 임나영은 프리스틴에서도 리더로 활약한다. '프로듀스 101' 출연 당시 표정 변화가 없어 '돌부처', '스톤나영' 등의 별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임나영은 노래, 랩, 춤 등 다방면에서 다재다능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무대 위 춤을 추는 동안,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압도적인 분위기와 카리스마가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대중에게 익숙한 주결경과 임나영 외에 '프로듀스 101'을 시청했던 국민 프로듀서라면 기억 속에 남아 있을 5명의 소녀가 더 있다.

먼저 새로이 유하라는 예명을 사용하는 강경원은 '프로듀스 101'에서 빅뱅 '몬스터'(Monster) 무대에서 포스 넘치는 단발머리 연습생으로 주목받았던 멤버. 프리스틴 장신 라인으로 팀내 보컬을 맡고 있으며 자작곡 능력까지 갖추고 있다.

유하에 이어 레나 역시 예명으로 활동한다. 레나는 '프로듀스 101'에서 흥과 끼가 넘치는 모습으로 주목 받았던 강예빈. 프리스틴의 메인 래퍼를 맡고 있는 레나는 Mnet '쇼미더머니4'에 참가하는 등 랩에 대한 자신감과 상큼 발랄한 매력을 갖추고 있다.

'프로듀스101' 유닛 미션에서 미쓰에이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 센터를 맡아 주목 받았던 김민경은 프리스틴에서 로아라는 예명으로 활동한다. 팀내 리드보컬을 맡은 로아는 '잘생쁨(잘생겼는데 예쁨)'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비주얼에 대한 관심도도 높다.


'프로듀스 101'에서 청순, 섹시, 발랄 등 어떤 콘셉트도 자유자재로 소화해냈던 정은우는 주결경과 임나영을 제외하고 프리스틴 멤버 중 가장 높은 순위인 21위를 차지했던 연습생. '보이스키즈', '슈퍼스타K4', '프로듀스 101' 등 Mnet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대다수를 겪은 정은우는 프리스틴의 메인 보컬을 맡아 팀의 보컬적 매력을 높일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습생 기간이 무려 8년에 달하는 시연은 '프로듀스 101'에서 막내 같지 않은 성숙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멤버. 프로그램 출연 당시 래퍼 포지션을 지원했지만 노래 실력이 출중해 메인 보컬까지 맡는 초유의 사태를 발생시켜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팀내 상큼 발랄한 매력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주결경과 임나영, 그리고 5명의 '프로듀스 101' 소녀들 이외에도 멤버 성연은 JTBC '걸스피릿'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바 있다. 여기에 깜찍한 매력을 자랑하는 예하나, 유일한 혼혈 멤버이자 막내 카일라까지 합류한 프리스틴은 10인 10색 매력을 무기로 가요계에 출격할 준비를 마쳤다.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프로듀스101' 출신 연습생이 대거 포진해 있는 프리스틴은 데뷔 전부터 막강한 팬덤을 형성하며 신인 '다크호스'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다. 프리스틴이 세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노래와 퍼포먼스로 2017 신인 걸그룹의 왕좌를 차지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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