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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애드컬쳐·넷플릭스 손 잡았다…이종현·공승연 드라마 전 세계 진출

기사입력 2017.03.14 11:54 / 기사수정 2017.03.14 11:57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에프엔씨애드컬쳐는 세계 최대의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인 ‘넷플릭스(Netflix)’와 드라마 공급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발표했다.

에프엔씨애드컬쳐는 14일 “드라마 ‘마이 온리 러브송’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며 “자막 등 후반 작업 진행 후 전 세계(중국 제외) 넷플릭스에서 ‘마이 온리 러브송’이 서비스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넷플릭스와의 계약은 국내를 제외한 모든 방영 국가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브랜드로 방영되어 단순 콘텐츠 유통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에프엔씨애드컬쳐 안석준 대표는 “‘마이 온리 러브송’이 중국에서 올해 2월 방영 예정이었지만 중국의 플랫폼 서비스 개시일의 불확실함이 있었다. 이에 방송 일자의 불확실 때문에 예상되는 콘텐츠 가치의 하락을 방지하고, 당사를 믿고 출연한 배우들을 위하여 중국 플랫폼과 계약 해지 후 넷플릭스와 계약 체결을 추진하였다”며 “이번 넷플릭스와의 계약은 에프엔씨애드컬쳐의 드라마가 글로벌 시장으로 진입하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 190여개 국가에서 900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이다.

‘마이 온리 러브송’은 바보 온달을 각색한 청춘 판타지 드라마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커플이었던 씨엔블루의 이종현과 배우 공승연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에프엔씨애드컬쳐 관계자는 “‘마이 온리 러브송’ 이외에도 4월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등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다. 2017년은 성공적인 콘텐츠 제작사로 자리매김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F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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