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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스타] 위너, 20일 뮤비 촬영 위해 美출국…3월 컴백 목표

기사입력 2017.02.21 09:16 / 기사수정 2017.02.21 10:49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남성그룹 위너가 컴백을 위한 마지막 준비에 한창이다.

한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위너는 지난 20일 오후 뮤직비디오 촬영 및 신곡 작업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21일 오전 LA에 도착한 위너는 약 1주일간 타이틀곡과 수록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위너의 국내 활동은 활발하지 못했다. 지난해 7월까지는 세 번째 일본투어 '2016 위너 엑시트 투어 인 재팬(WINNER EXIT TOUR IN JAPAN)'에 집중하느라 국내 팬들에게 소홀할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지난 11월엔 남태현의 탈퇴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덤이 와해되기에 이르렀다. 지난해 1월 발매한 'EXIT : E' 이후부터 약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새 앨범 소식이 전해지지 않아 팬들의 그리움과 속상함은 극에 달했다.

이처럼 위너의 활동은 잠시 주춤하는 듯 했으나, 이들은 절치부심해 새로운 완전체에 대한 내실을 다지기 시작했다. 팬들을 위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비쳤고, 김진우도 연극 무대에 올랐다.

위너는 개인 활동을 펼치면서도 꾸준히 새 앨범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고 오는 3월 컴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국내로 돌아오면 본격적으로 구체적인 컴백 시기를 조율하고 일정을 논의할 전망이다.

위너의 형제 그룹으로 알려진 아이콘 역시 위너와 동시 출격 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아이콘 역시 최근까지 일본 활동에 주력한 터라 위너 만큼이나 국내 활동에 목말라 있는 상태다. 아이콘은 국내 활동을 마무리한 후에는 첫 일본 돔 투어 'iKON JAPAN DOME TOUR 2017'도 펼칠 계획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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