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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 남궁민, 이일화 제안에 사표결심 바꿨다(종합)

기사입력 2017.02.16 23:07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남궁민이 이일화의 제안에 사표결심을 바꿨다.

1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 8회에서는 김성룡(남궁민 분)이 회사에 남기로 결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룡은 회사를 굴복시키기 위해 제2대기실에서 끝까지 버티고자 했다. 김성룡으로 인해 직원들의 불만이 폭주하기 시작했다. 참다못한 고만근(정석용)은 김성룡을 다시 복귀시키기로 했다.

김성룡은 우수사원 상금 반환 취소, 대기실 폐쇄 등의 복귀 조건을 내걸었다. 고만근은 어쩔 수 없이 김성룡의 조건을 받아들였다.

윤하경(남상미)은 돌아온 김성룡에게 자신이 대표이사 장유선(이일화)의 측근에 있음을 밝히며 TQ그룹을 바로잡는 일을 도와달라고 했다. 김성룡은 "난 날 위해서 살 거다"라고 말하며 단칼에 거절했다.

김성룡이 사직서를 내려던 날 장유선의 주최로 TQ그룹의 긴급이사회가 열렸다. 장유선은 긴급이사회에 경리부의 김성룡, 추남호(김원해), 윤하경도 부르며 김성룡에게는 메시지까지 보냈다.

김성룡은 이미 회사를 나가기로 한 터라 장유선의 메시지를 확인도 안 하고 짐을 싸서 나가려 했다. 그때 장유선에게서 메시지를 확인하라는 문자가 왔다. 김성룡은 뒤늦게 메시지를 보고 놀라며 이사회장으로 향했다.

장유선은 TQ택배에 대한 구조조정을 전면으로 재검토하고 회생안 프로젝트 TF팀을 꾸리겠다고 했다. 김성룡은 "TQ택배 제가 살리겠다. 구조조정 필요 없는 회생안 제가 만들겠다"고 나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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