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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나인' 정경호 살아 있었다, 백진희와 재회 "서울 가자" (종합)

기사입력 2017.02.16 23:03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미씽나인' 정경호가 돌아왔다.

1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 10회에서는 라봉희(백진희 분)가 서준오(정경호)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태영(양동근)은 라봉희(백진희)를 데리고 정기준(오정세)과 하지아(이선빈)를 만나러 중국으로 향했다. 그러나 최태호(최태준)는 병원을 매수해 정기준과 하지아를 납치하려고 했다. 장도팔(김법래)은 정기준에게 최태호(최태준)를 도우라고 설득했다.

정기준은 "돈 때문에 우리 지아 이용해먹겠다고요"라며 분노했고, 장도팔은 "황 대표 진짜 사고였을까? 떨 거 없어. 넌 안 죽여. 지아 죽일 거야. 지아는 알고 있나. 네가 왜 의사 때려치웠는지. 몰라도 되는구나. 지아 곧 죽을 거니까. 지아만 죽일 거니까"라며 총을 들고 목숨을 위협했다.

이후 정기준과 하지아는 무사히 귀국했지만 라봉희를 피하기 시작했다. 정기준은 "네가 나 살리는 거야. 이번 한 번만 나 믿고 따라와주라. 아무 것도 묻지 말고"라며 부탁했다. 결국 정기준과 하지아는 기자회견장에서 최태호의 편에 섰다. 정기준은 기자회견이 끝난 뒤 라봉희에게 "봉희 씨 미안해요. 그런데 이게 현실인 거 같아요"라며 사과했다.

특히 라봉희는 서준오에게 전화를 받았다. 라봉희는 윤태영에게 전화를 걸어 "저 지금 가봐야 될 거 같아요. 미쳤다고 생각하실 거 아는데요. 그래도 저 가야겠어요. 마지막으로 딱 한 번만, 한 번만 더 믿어보려고요. 전화를 받았어요. 그 목소리가 꼭 서준오 씨 같아서요"라며 고백했고, 결국 혼자 무인도로 향했다.

이후 라봉희는 무인도에서 서준오와 재회했다. 서준오는 "봉희야 서울 가자"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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