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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해변에서 혼자' 김민희 "홍상수와 작업, 감독이 원하는 것에 집중"

기사입력 2017.02.16 19:27 / 기사수정 2017.02.16 19:3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민희가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홍상수 감독과 함께 호흡한 소감을 전했다.

1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는 홍상수 감독의 '밤의 해변에서 혼자' 공식 시사회와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함께 자리했다.

김민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어려운 캐릭터이다. 캐릭터의 감정 표현을 어떻게 했나'라는 질문에 "(홍상수) 감독님과 촬영을 하면서 느낀 것은 항상 신선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함께 촬영하면서 매일매일 다음 장면이 무엇일까 궁금했다. 그날 촬영할 것에 대해 진심으로 즐겼고, 최고의 장면을 보여주기 위해 감독님이 원하는 것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앞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포토월에서도 다정한 모습으로 등장하며 지난해 불거진 불륜설 이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민희와 정재영 등이 출연하는 홍상수 감독의 '밤의 해변에서 혼자' 는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았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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