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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김민희, 불륜설 후 베를린국제영화제 포토월서 첫 공식석상

기사입력 2017.02.16 19:10 / 기사수정 2017.02.16 19:1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불륜설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를 통해서다.

1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는 홍상수 감독의 '밤의 해변에서 혼자' 공식 시사회와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 자리는 두 사람이 지난 해 불거진 불륜설 이후 처음으로 함께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영화가 유부남과 불륜에 빠진 여배우의 고민과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알려지며 작품, 또 이들의 관계에 대한 어떠한 언급이 이어질지 안팎의 주목을 받아왔다.

베를린국제영화제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포토월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편안한 차림의 홍상수 감독과 블랙 드레스로 멋을 살린 김민희의 모습이 돋보인다.

홍상수 감독의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받았다. 홍상수 감독 개인으로는 '밤과 낮'(2008),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2013)에 이은 세 번째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참석이며, 최고 영예인 황금곰상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을지 기대를 더한다. 베를린국제영화제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베를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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