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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도시' 김민교·김기천·김슬기·심원철·이하늬가 보여준 강렬 존재감

기사입력 2017.02.16 17:57 / 기사수정 2017.02.16 18:0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조작된 도시'(감독 박광현)가 김민교, 김기천, 김슬기, 심원철, 이하늬까지 개성 만점 배우들의 남다른 존재감으로 화제를 모은다.

'조작된 도시'는 단 3분 16초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영화다.

먼저 예능, 드라마, 영화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김민교는 게임에선 폭탄물 해체 전문 요원이지만, 현실에선 용산 전자상가에서 AS일을 하고 있는 용도사로 등장한다.

부품들을 모아 드론을 만들어내고, 폐차 직전의 경차에 외제차의 엔진을 장착해 수퍼카를 만드는 등 탁월한 기술로 레쥬렉션 팀에 힘을 더하는 용도사 역의 김민교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모습으로 영화에 유쾌한 활력을 불어 넣는다.

여기에 '7번방의 선물', '직장의 신', '동네변호사 조들호'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온 김기천은 지방대 건축과 교수 여백의 미 역을 맡아 완벽한 팀플레이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영화와 드라마,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까지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여온 김슬기와 '웰컴 투 동막골'에 이어 박광현 감독의 작품에 함께한 심원철이 각각 은폐, 엄폐 역을 맡아 짜릿한 반격의 순간을 함께 하며 관객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이처럼 개성 넘치는 모습의 '레쥬렉션' 팀원들을 연기한 배우들은 한순간에 살인자로 조작된 대장 권유를 위해 게임에서 벗어나 현실을 무대로 짜릿한 팀플레이를 선보일 것이다.

한편 스크린과 브라운관,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이하늬는 국선 변호사 민천상의 사무장 역으로 등장, 매 장면 색다른 모습으로 강렬함을 더한다.

도도한 말투부터 독특한 헤어 스타일과 의상까지 매력적인 사무장으로 변신한 이하늬는 영화나 드라마 속 일반적인 사무장의 모습과는 다른 반전을 지닌 인물을 맡아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지창욱을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에 이어 김민교, 김기천, 김슬기, 심원철, 그리고 이하늬까지 화면을 가득 채우는 개성 만점 배우들의 가세로 풍성함을 더하는 '조작된 도시'는 개봉 2주차에도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조작된 도시'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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