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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더' 마동석·이동휘, 근본 없는 형제로 만났다…크랭크인

기사입력 2017.02.16 17:14 / 기사수정 2017.02.16 17:2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부라더'(감독 장유정)가 마동석과 이동휘를 비롯, 이하늬, 조우진, 송영창 등 충무로 대표 개성파 배우들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지난 1월 6일 본격적인 첫 촬영에 돌입했다.

'부라더'는 근본 있는 안동으로 돌아온 근본 없는 형제의 '나 혼자 잘 살기'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

'굿바이 싱글', '부산행' 등의 작품을 통해 사랑스러운 면모부터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다채로운 변신으로 대세 배우에 등극한 마동석은 국보급 보물을 찾기 위해서라면 고가의 장비 구입도 마다 않는 허당 석봉으로 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드라마 '응답하라 1988'과 영화 '뷰티인사이드', '공조' 등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선사하며 대세 배우로 떠오른 이동휘가 뛰어난 업무 능력으로 회사에서 인정 받지만 늘 낙하산 인사에 밀리는 약골 동생 주봉 역으로 개성 넘치는 열연을 펼친다.

마동석, 이동휘를 비롯해 이하늬, 조우진, 송영창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은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층 고조시킨다.

고향집으로 가는 길에 우연한 교통사고와 함께 형제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문화재청 직원 오로라 역에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온 이하늬가, 석봉과 주봉 형제의 사촌 동생이자 어리바리한 경찰 미봉 역에는 드라마 '도깨비'에서 시크한 김비서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조우진이 출연해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한편 '부라더'는 2008년 초연을 시작해 세대를 아우르는 웃음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를 영화화 한 작품으로, 원작 뮤지컬과 영화 '김종욱 찾기'를 통해 재기발랄한 연출력을 선보인 장유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터미네이터', '런던 해즈 폴른' 시리즈 등 전세계 유수의 외화를 수입해 한국 관객들에게 소개해 온 우성엔터테인먼트가 첫 번째 한국영화 투자, 제작을 맡았다.

'부라더'는 2017년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작업을 이어간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우성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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