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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윤진서 '커피메이트'…스킨십보다 뜨겁게 전해질 대화

기사입력 2017.02.16 16:48 / 기사수정 2017.02.16 17:1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오지호, 윤진서 주연의 일탈 로맨스 '커피 메이트'(감독 이현하)가 기분 좋은 커피향이 가득 담긴 듯한 캐릭터 포스터와 캐릭터 예고편을 공개했다.

'커피메이트'는 우연히 '커피 메이트'가 된 두 남녀가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비밀들을 공유하며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의 폭풍에 휘말리게 되는 일탈 로맨스다.

공개된 희수의 캐릭터 포스터는 카페에 앉아 노트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오지호의 모습이 시선을 잡아끈다.

자신만의 언어를 가진 신비로운 가구 디자이너 희수의 모습과 '진하고 깊은 외로움'이라는 카피는 그가 어떤 사연을 가진 인물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달콤 씁쓸한 외로움'이라는 카피와 함께 카페에 앉아 턱을 괸 채 창 밖을 바라보고 있는 윤진서의 모습이 인상적인 인영의 캐릭터 포스터는 외로움이 일상이 된 인영이 카페 안에서 어떤 시간을 보내게 될 지, 또 자신의 인생을 뒤바꿔놓을 희수와의 만남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이처럼 매력적인 두 캐릭터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커피 메이트' 캐릭터 예고편 2종은 #남자의  커피타임, #여자의 커피타임이라는 해시태그 카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세상에서 가장 에로틱한 의자를 만들고 싶어하는 가구 디자이너, 희수'라는 인상적인 카피로 시작하는 캐릭터 영상 #남자의 커피타임 속 "말로 설명할 순 없지만, 모든 걸 버려도 좋을 것 같은. 그 어떤 비난도 기꺼이 감수할 수 있을 것 같은"이라는 오지호의 낮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매력적이다.

카페에 앉아서 책을 읽고 있는 인영과 눈이 마주치자 어색한 듯 시선을 피하는 희수의 모습은 카페에서 시작될 두 사람의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 마지막에 울려 퍼지는 인영의 밝은 웃음소리는 낯선 남녀가 함께 보낼 행복한 시간을 예고하는 듯해 기대감을 모은다.

또 '달콤 씁쓸한 여자, 외로움이 익숙한 인영'이라는 카피로 시작하는 캐릭터 영상 #여자의  커피타임은 카페에서 자주 마주치는 남자 희수를 의식하는 인영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여기서 그 사람하고 앉아있으면 정말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었어"라는 대사는 알지 못했던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을 일깨워 줄 희수와의 로맨스를 기대하게 한다.

"자고 싶은 생각은 안 들었어?"라는 친구의 물음에 "들었지. 머리가 하얘질 정도로"라고 대답하는 윤진서는 두 사람에게 앞으로 펼쳐질 일탈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커피 메이트'는 3월 1일 관객들을 만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스톰픽쳐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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