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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라이더' 소희 "이병헌, 아재개그 이해할 수 없었다" 한숨

기사입력 2017.02.16 14:26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소희가 영화 촬영 현장에서 있었던 이병헌의 '아재개그'를 언급했다.

영화 '싱글라이더'의 주역 3인방 이병헌, 공효진, 안소희가 홍보 차 SBS 파워FM '컬투쇼'를 찾았다.

이날 소희는 "시나리오를 읽는데 한 번에 쭉 읽혔다.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영화다"며 영화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또 "선배님 두 분이 캐스팅됐다는 걸 들었을 때, 설레면서도 걱정되기도 했다. 이병헌 선배님만의 범접할 수 없는 포스가 있지만 또 친절하게 대해주셨다"고 말하며 현장에서의 이병헌의 모습을 언급했다.

이어 소희는 "이병헌의 개그는 재미없었다"며 한숨을 쉬었다. 소희는 "노래 선곡할 때 자이언티 '양화대교'를 선곡하려고 하니까, 이병헌 선배님이 옆에서 ''제3한강교'라도 틀어달라'고 말했다"며 이해할 수 없는 개그라고 디스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SBS 보는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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