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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김원효 "살 뺀 심진화, 나보다 바빠져 자존심 상해"

기사입력 2017.02.16 11:39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아내 심진화를 보며 느끼는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SBS 러브FM '남희석의 사이다'에는 김원효와 손헌수가 출연해 "남자는 왜?"라는 주제에 맞춘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살을 빼서 화제가 된 김원효의 아내 심진화 이야기가 화두에 올랐다. 김원효는 "17~18kg 정도 뺐다"며 "운동을 하면서 빼서 요요는 안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립스틱 모델도 한다. 립스틱이 첫 날 매진이 되서 급하게 다음날 편성을 잡아서 또 더 하게 됐다. 연속 매진까지 했다"며 아내의 예뻐진 근황을 자랑했다.

하지만 "그런데 와이프가 바빠지고, 수입도 나를 따라잡으니, 기분이 좋아야하는데 은근 자존심이 상한다. 나를 이기고, 누르는 것 같다"며 배부른 소리를 했다.

이에 남희석이 "자존심은 무슨. 황금알을 낳는 거위랑 산다고 생각해"라며 핀잔을 줬다. 손헌수 역시 "부럽다"를 남발했다.

김원효는 "25kg 쪄서 뺀거라 아직 7kg 더 빼야한다"고 말하면서도 "뽀뽀는 매일 한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SBS 보는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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