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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오늘(16일) 첫 방송…정청래vs차명진 팽팽한 신경전

기사입력 2017.02.16 11:23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MBN 정치토크쇼 '판도라'가 첫 선을 보인다.

16일 첫 방송하는 '판도라'는 배철수가 진행을 맡고 정청래‧차명진 전 의원이 양 날개를 맡는다. 여기에 정치계 원로 박찬종 변호사가 심도 있는 분석을 더하고, 미국 ABC뉴스 서울지국장 조주희 기자가 외신의 객관적 시각으로 힘을 보탠다.
 
'판도라'는 정청래‧차명진 전 의원의 팽팽한 신경전이 관심을 끌 전망이다. 정청래 전 의원은 "정치토크쇼 ‘판도라’ 패널로 내가 제격"이라고 당당한 포부를 밝히며, 대선 판도 속 화제의 중심에 있는 더불어민주당 경선 판도를 소신 있게 예측한다. 차명진 전 의원도 이에 질세라 자신이 준비한 '판도라의 노트'를 꺼내며 방대한 자료로 정 전 의원과 맞선다. 두 의원은 "17대 국회 활동시기가 겹친다"는 주위의 말에 "계신 줄도 몰랐다"며 서로를 견제하는 모습으로 현장에 팽팽한 긴장감은 물론 큰 웃음을 안긴다. 

여기에 MC 배철수는 '베테랑 DJ' 면모로 기대감을 높인다. 프로그램 오프닝과 엔딩에 그가 전하는 메시지와 함께 그가 직접 선곡한 노래가 공개되기 때문. MBN 측은 그의 첫 정치토크쇼 진행을 두고 "토크에서 한 발 물러나 중심을 지키는가 하면, 송곳 같은 질문으로 분위기를 중재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판도라'는 16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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