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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CGV 오리지널 무비 '멜로 판타지아' 제작…방은진·유지태 참여

기사입력 2017.02.16 10:54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영화 전문 채널CGV가 대한민국 대표 영화감독 방은진, 유지태와 함께 색깔 있는 사랑 영화를 만든다.

채널CGV는 16일 오리지널 무비 프로젝트 ‘멜로 판타지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멜로 판타지아'는 영화감독들이 기존 상업영화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개성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회를 제공해주는 채널CGV의 대형 프로젝트. 멜로와 판타지 장르가 결합한 '멜로 판타지아'를 주제로, 누구나 마음 깊숙이 품고 있지만 한번도 꺼내본 적 없는 도발적인 상상과 욕망, 사랑을 영화감독의 솔직한 시선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대한민국 대표 영화감독 방은진과 유지태가 참여해 각자가 생각하는 사랑이야기를 영화로 풀어낸다. 방은진 감독은 '집으로 가는 길', ‘오로라 공주’, ‘용의자X’ 등 인간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 영화들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지태 감독은 ‘마이 라띠마’, ‘초대’ 등 감각적인 영화들로 눈도장을 찍었다. 개성과 스타일이 다른 두 영화감독이 각자 어떤 색깔 있는 사랑 영화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방은진 감독은 “‘멜로 판타지아’에서 핑크빛 나면서 달콤 쌉싸름한 영화를 보여주려 한다. 과감한 시도도 해볼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유지태 감독은 “감독들이 상상력과 개성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취지의 프로젝트라 생각해 기꺼이 참여하게 됐다. 좋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또 ‘멜로 판타지아’는 방송과 영화가 연계된 프로젝트. 방은진, 유지태 감독이 각각 제작한 영화 2편과 영화의 제작 과정을 담은 메이킹 영상으로 구성된 TV판을 채널CGV를 통해 최초 공개한 후, 극장판을 전국 주요 극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채널CGV는 '멜로 판타지아'를 시작으로 한국영화를 이끌 신예 영화감독들을 지원하는 오리지널 무비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

채널CGV의 오리지널 무비 프로젝트 ‘멜로 판타지아’는 올 상반기 공개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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