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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최후는 화성에서…SF 스릴러 '라이프', 4월 6일 개봉

기사입력 2017.02.16 09:55


[엑스포츠뉴스 황성운 기자] 화성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SF 스릴러 '라이프' 가 4월 6일 국내 개봉된다. 

'라이프'는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견인 줄 알았던 미지의 화성 생명체가 도리어 인류를 위협하기 시작하고, 최초의 발견자였던 6명의 우주인들이 인류 구원을 위해 마지막 항해를 시작하는 SF재난 스릴러.  

화성에서 최초 생명체를 발견한 우주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은 상상을 초월하는 화성 생명체의 위대한 발견 그 너머에 드리워진 위험한 여정을 통해 스릴과 서스펜스를 전하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 시장에서 발을 뺐던 소니 픽쳐스가 다시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선보이는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이크 질렌할, 레베카 퍼거슨, 라이언 레이놀즈가 화성 생명체를 최초 발견하는 우주 비행사로 변신했다. 제이크 질렌할은 어떤 상황에서도 냉정함을 잃지 않고 위기를 돌파하는 우주 비행사로 분했다.

미국질병관리본부 박사 닥터 노스 역의 레베카 퍼거슨은 화성 생명체에 대한 뜻밖의 정보를 제공하며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과시욕이 넘치지만, 동료를 위해 위험도 마다치 않는 인물로 등장해 뜨거운 동료애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화성 생명체를 처음으로 발견하며 판도라의 상자를 연 우주인들의 모습을 포착했다. 새로운 존재에 모두 들뜨지만 티저 포스터 속 우주인은 정반대의 상황에 놓인 것처럼 보인다. 

여기에 '지구의 최후가 화성에서 시작된다'는 의미심장한 카피가 우주인들에게 닥칠 앞날을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jabongdo@xportsnews.com / 사진=소니 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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