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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사생활' 홍미로운 동네여행 루트 선사…서경덕 교수 합류

기사입력 2017.02.16 09:46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tvN '동네의 사생활'이 리뉴얼하고 안방을 새롭게 찾는다.

오는 21일 방송하는 '동네의 사생활'은 흥미로운 ‘동네여행루트’를 발굴, 시청자들에게 보다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사한다.

'동네의 사생활' 제작진은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무심코 스쳐 갔던 동네들을 새로운 트렌드가 녹아있는 하나의 여행지로 발굴할 계획"이라며 "동네 지명이 탄생하게 된 배경부터 동네 토박이들이 대를 이어 찾는 맛집까지, 매회 동네 한 곳에 집중해 지극히 일상적인 공간이었던 동네를 꼭 한번 찾아가 보고 싶은 매력적인 여행지로 소개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동네의 사생활'에는 정진영, 김풍, 주호민, 다니엘, 딘딘 등 5명의 MC들뿐 아니라, 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가 고정패널로 출연해 더욱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한다.

먼저 연예인 최고 인문학 전문가 정진영은 박학다식한 매력을 뽐내며 친절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을 동네 인문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요리하는 작가 김풍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동네 최고의 맛집을 소개하고, 엉뚱한 상상력의 소유자인 만화가 주호민은 인문학을 만화처럼 쉽게 풀어내는 동네 형 같은 역할을 할 예정. 이어, 독일남자 다니엘은 외국인의 새로운 시선으로 한국역사를 설명하는 한편, 외국인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동네의 매력을 밝힌다. 끝으로 딘딘은 넘치는 호기심으로 동네를 탐방하며 골목에서 벌어진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전하는 인문학새싹 역할을 담당한다. 

5인 MC들에 이어, 한국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고정 패널로 출연한다. 서경덕 교수는 멤버들과 함께 여행을 다니며 각 동네의 숨은 매력포인트를 찾아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주는 동네 홍보 전문가로 활약할 전망.

제작진은 "'동네의 사생활'이 하나의 주제로 여러 동네의 이야기를 다뤘던 이전 방식에서 벗어나, 한 동네에 집중하는 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MC들과 사회명사가 함께 한 동네로 여행을 떠나면서 우리가 미처 몰랐던 역사, 인물, 현재의 트렌드까지 각 동네의 매력을 집중 조명하겠다. '동네의 사생활'에서 선보일 동네여행루트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오는 21일 오후 7시 40분 방송.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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