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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출신★' 이수현·김명훈·백청강, '듀엣가요제' 동시 출격

기사입력 2017.02.16 09:43 / 기사수정 2017.02.16 09:44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방송 오디션 우승자들이 맞붙는 노래 대결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까.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오디션 우승자 삼파전'을 확인할 수 있다. SBS 'K팝스타 2' 우승자 악동뮤지션 이수현, Mnet '슈퍼스타K3' 우승팀 울랄라 세션의 김명훈, 그리고 MBC '위대한 탄생 1'의 우승자 백청강이 정면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개성 넘치는 음악과 독특한 음색으로 사랑받고 있는 악동뮤지션의 이수현은 함께 경연을 펼칠 가수 라인업이 공개되자 깜짝 놀라며 "떨리지만 잘해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듀엣가요제' 제작진에 따르면 이수현은 "오빠 찬혁이 아닌 파트너와는 듀엣 경험이 거의 없다"며 긴장했지만, 정작 무대에 오르자 파트너와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며 기대 이상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고 한다.

뛰어난 가창력에 재치 넘치는 퍼포먼스까지 겸비한 울랄라 세션의 김명훈은 최근 '복면가왕'에서 2017년 첫 가왕으로 등극해 화제를 만든 바 있다. 김명훈은 ‘복면가왕'에 이어, '듀엣가요제' 왕좌에도 한번 앉아보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백청강은 여자라 착각할 정도로 고운 미성을 가진 보컬이다. 실제로 함께 경쟁을 펼치던 김명훈은 "괜히 우승하신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극찬했다고.

17일 오후 9시 30분 방송.

lyy@xportsnews.com /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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