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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찾기 위한 사투…김윤진X옥택연 '시간위의 집', 4월 개봉

기사입력 2017.02.16 09:23 / 기사수정 2017.02.16 09:23


[엑스포츠뉴스 황성운 기자] 김윤진과 옥택연, 신선한 배우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미스터리 스릴러 '시간위의 집'이 4월 개봉을 확정했다. 

'시간위의 집'은 집안에서 발생한 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가정주부 미희(김윤진)가 25년의 수감생활 후 다시 그 집으로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긴장감 있게 그려낸 하우스 미스터리 스릴러. 

시종일관 심장을 조여오는 긴장감과 신선한 소재와 설정으로 무장, 관객에게 지금껏 본 적 없는 하우스 미스터리 스릴러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스승의 은혜' 임대웅 감독이 연출을, '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이 각본을 맡았다.

또 3년 만에 국내 작품으로 컴백한 월드스타 김윤진과 연기 변신을 예고한 옥택연이 이색 조합을 이뤘다. 김윤진은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한 사투를 펼치는 가정주부 미희를 맡았다. 옥택연은 미희를 유일하게 믿고 싶어 하는 최신부를 연기했다. 

이번에 공개한 티저 포스터는 미스터리한 공간을 부각했다. 25년 전 사건의 중심이었던 집 안의 지하실 계단을 배경으로 등불을 켜고 무언가를 찾고 있는 듯한 모습의 미희와 최신부를 신선한 구도와 톤으로 담아내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포스터를 사선으로 가로지르는 계단을 중심으로 사건의 중심인 미희와 최신부가 계단을 오르며 진실에 다가가려는 모습을 포착해 눈길을 끈다.

jabongdo@xportsnews.com / 사진=페퍼민트앤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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